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 여신전생 2K/악마 일람&합체법 (문단 편집) === 등장 악마 === * 기존에 등장하는 악마의 수가 대폭으로 늘어나면서[* 289체→380체? 데이터를 뜯어 보면 4~500체 정도 되는 것 같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악마가 많다는 것.] 종족도 일부 변경되었다. 원작의 '천진신'과 '국진신'이 빠지고, 이를 대신해 '''신불''', '''환마''', '''귀신'''과 같은 종족이 추가되었다. * 같은 종족이라도 성향이 다른 개체가 존재한다. * 예시) 용신(Light - Chaos)의 경우: 원작과 달리 대부분 Light -Law 로 변경되었다. 단 라합은 Light-Chaos 유지. * 원작에서 사실상 없었던[* 백룡이 있긴 했지만, 고증도 거의 없었다. 조선의 상징이었다니...] '''한국형 악마가 대거 추가'''되었다. * 기존의 등장 그래픽을 완전히 갈아엎고, (타 기종에 출시되었거나, 타 시리즈에 등장하는) 다른 그래픽으로 교체했다. 일부는 아예 Peil이 직접 [[도트]] [[노가다]]를 시전, 등장 그래픽을 완전히 바꾼 것도 있다. 사실상 추가된 악마를 포함해 전 악마가 오리지널 그래픽을 갖게 된 데다가, GBA 버전에서 뭉개졌던 일부 악마 그래픽이 미려해졌다. * [[Fate 시리즈]]에 나오는 [[세이버(5차)]]와 [[길가메쉬]]도 등장한다. 세이버는 펜드래곤으로,[* 펜드래곤 자체는 전작에서도 등장하며 여신전생 시리즈에 가끔 등장하는 용왕 종족 악마다. 사전 내용도 아서 펜드래곤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으니, 아서 펜드래곤에 대한 전설을 적당히 용족 악마로 각색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드랍 아이템도 엑스칼리버다. 다만 전작도 그렇고 보통 용 모습으로 나오는데, 2K에서는 모습이 사람 형태에 용 날개가 달려있는 모습이며, 배색도 노란색+파란색이라 빼박 아르토리아 펜드래곤.] 길가메쉬는 이름 그대로. 기술까지 비슷한 걸로 맞춰져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